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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권역 어촌뉴딜사업, 첫 단추 꿰다”
제주시 종달항, 서귀포시 온평항·하효항 기본계획 심의 통과
한국어촌어항공단, 실시설계 수립 사업 가속화
2021년 11월 18일 (목) 16:07:38 문영주 ss2911@chol.com
   
서귀포시 온평항 어촌뉴딜사업 지역협의체 회의 진행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정범수, 이하 지사)는 지난 10월 25일 세종에서 열린 ’2021년 어촌뉴딜사업 기본계획 심의'에서 제주시 종달항과 서귀포시 온평항, 하효항 기본계획이 조건부 승인됨으로써 사업추진의 첫 단추를 꿰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시 종달항은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한 어항으로, 종달리의 장소적, 경관적, 역사 문화적 가치를 강화하고 어촌공동체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관광 동선 연계, 지역특화산업 및 마을기업 육성 등을 계획에 담았다.

 서귀포시 온평항은 성산읍 온평리에 위치한 어항으로 다채로운 지역 특화자원의 활용과 어항의 재생을 도모하기 위한 어업기반시설 현대화, 혼인지 등 지역특화자원 연계를 통한 방문객 활동 다각화 등을 계획에 반영했다.

 서귀포시 하효항의 경우 효돈동에 위치한 어항으로 인근에 위치한 쇠소깍 및 검은 모래해변이라는 유명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자원의 다각화, 다양한 소득사업 및 체험프로그램 공간 조성 등을 계획에 담았다.

 특히, 지사는 각 마을의 현황과 현 기본계획에 담겨있는 사업내용 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H/W사업과 S/W사업 연계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조건부 승인에 대한 의견을 보완하여 11월 중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향후 이를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립하여 사업추진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정범수 지사장은 “이번 기본계획 승인 내용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립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어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어촌뉴딜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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