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에 따르면 2021년 지난 9개월간 수산물 수출이 850억 크로네 가량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 가량 상승한 것이다.

 연어가 노르웨이 수출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9월 연어 수출실적이 무려 24% 증가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감소했던 수요가 돌아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송어 수출은 전년대비 16%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https://www.fishfarme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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