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일 코로나 확진자 발생 후 감염 확산이 이어지면서 한산했던 노량진수산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서서히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직원들 일부는 선별 검사를 한달 사이 4~5번 받는 등 시장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노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9일 오후 6시경 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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