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수출확대 논의

농심 아메리카 방문 현장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미국 현지시간 8월 26일 농심 아메리카 렌초쿠가몽가 공장과 한국 농식품 수입·유통바이어사인 울타리(Wooltari) USA를 방문하여 농수산식품의 생산, 물류 시설 등 수출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김사장은 한국식품의 미 주류(mainstream) 및 e-커머스시장 진출 동향에 대해 경청하고, K-Food 붐 확대와 지자체와 연계한 직거래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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