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수협(조합장 박경서)은 지난 14일 대의원 총회를 열고 상임이사에 김현숙(60) 지도상무를 선출했다.
김 이사는 1990년 옹진수협에 입사해 31년간 신용· 지도경제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토종 옹진수협 맨이다. 신용 쪽에서 20여년을 근무해 특히 신용 쪽에 밝다. 친화적이고 성격이 원만해 주위에 적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영주
ss2911@chol.com
옹진수협(조합장 박경서)은 지난 14일 대의원 총회를 열고 상임이사에 김현숙(60) 지도상무를 선출했다.
김 이사는 1990년 옹진수협에 입사해 31년간 신용· 지도경제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토종 옹진수협 맨이다. 신용 쪽에서 20여년을 근무해 특히 신용 쪽에 밝다. 친화적이고 성격이 원만해 주위에 적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