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 확산으로 하루 1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4차 대유행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은 장사가 끝난 시장처럼 썰렁한 분위기를 자아내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12시경 노량진수산시장 주차장과 2층 판매자리 모습.
문영주
ss2911@chol.com
델타 변이 확산으로 하루 1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4차 대유행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은 장사가 끝난 시장처럼 썰렁한 분위기를 자아내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12시경 노량진수산시장 주차장과 2층 판매자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