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수산가공품은 기존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선호하는 반면에 활신샌·냉동 수산물을 포함한 신선식품은 핑둬둬와 신소매를 비롯한 신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의 판매가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핑둬둬의 신선식품 취급 비중은 2018년~2019년 모두 50% 이상으로 신선식품이 전체 취급 농(수)산물에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운영하는 신소매 플랫폼에서의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구매는 2018년에 비해 2019년에는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농(수)산물 구매에 여전히 50% 이상을 차지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http://report.iresearc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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