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은 소폭 증가..예년보다 사이즈 크게 잡아

 

 지난해 미국의 가리비 수입은 소폭 증가하고 수출은 감소했다. 생산이 큰 폭으로 줄어 공급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8천만 파운드 수준이었던 미국 가리비 공급량은 2020년 6,800만 파운드로 줄었다.

 미국의 가리비 공급은 2015년 최저점을 기록하고 2018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2020년 어획된 가리비의 경우 예년보다 사이즈가 크게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https://www.seafoodnews.com>

저작권자 © 수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