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런 금융서비스로 수익 창출 최선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지난 8일 서울·수도권 영업력 강화를 위해 삼성동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은 코로나19로 이강호 조합장을 비롯 임직원과 소수 인원들만 참석했다.
삼성동지점은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의 수도권 첫 영업점으로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633에 위치해 있다.
이강호 조합장은 “우리수협의 첫 수도권 영업점인 만큼 지역금융의 한계를 벗어나 만족스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해 조합원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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