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대상 AI 모델 구현 목표

 

 FDA는 ‘스마트 식품 안전의 새로운 시대’라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수입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수산물 공급량의 94% 이상이 수입산인 미국은 2019년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해 2021년 2월부터 2단계에 접어들었다.

 미국 FDA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입산 수산물의 데이터를 연구하고 평가하며 고위험 수산물을 대상으로 AI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FDA의 새로운 스마트 기술과 접근 방식의 확대를 통해 강력한 식품 안전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https://www.seafoodsour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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