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와 서비스 정신 지역발전 동반자

신촌지점 개점식

 경인북부수협은 지난 27일 신촌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를 비롯 어업인들이 참석했다.

 이만식 경인북부조합장은 “30년 이상 서울지역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이고 지역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인북부수협은 1989년 강서구 화곡남지점 개점을 필두로 서울지역에 6개의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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