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닭 날개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출돼 진행

 

 중국 선전 시는 지난 주 브라질산 닭 날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냉동육 및 수산물의 추가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선전시는 지난 17일 중앙 창고를 설치했으며, 세관을 통과한 모든 수입식품은 선전시에서 판매 및 가공되기 전에 창고에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창고는 18일부터 가동돼 외부 포장의 멸균 작업과 냉동육 및 수산물 샘플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다.

 수입식품을 보관, 판매, 가공하는 기업은 검사 통과 증명서를 보유해야 한다. <출처: https://www.seaf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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