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21대 국회 첫 농해수위 상임위가 열린 국회 본관 5층 농해수위 앞.
상임위 업무 보고 때문에 온 관계자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코로나 방역 수칙이 아직도 유효한데도 별로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보였고 국회도 이에 대한 경고나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았다.
문영주
ss2911@chol.com
지난 28일 21대 국회 첫 농해수위 상임위가 열린 국회 본관 5층 농해수위 앞.
상임위 업무 보고 때문에 온 관계자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코로나 방역 수칙이 아직도 유효한데도 별로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보였고 국회도 이에 대한 경고나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