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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가자! 바다로’ 판매시작
한국해운조합 운영 여객선 예약예매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http://island.haewoon.co.kr)’에서 판매
만 28세 이하 내,외국인 대상 / 주중 50%, 주말 20% 이상 할인
2020년 06월 25일 (목) 18:21:44 문영주 ss2911@chol.com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이 운영하는 섬여행 전문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http://island.haewoon.co.kr)에서 2020년도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가자! 바다로’의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해운조합과 해양수산부가 함께 진행하고 77개 항로 총 51개 선사의 선박 121척이 참여한 ‘가자! 바다로’는 2020년 6월 1일∼2021년 5월 31일 1년간 이용권 구매일 기준 만 34세 이하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4종(하절기권, 동절기권, 결합권, 연중권)으로 세분화된 이용권을 1년 내내 이용가능한 연중권(9,900원)으로 단일화했으며, 가족권(15,900원)을 신규 출시하여 티켓 구매자 포함 동반가족에게도 할인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가족단위 섬여행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해졌다. 가족권의 동반가족은 최대 2인 한정이며 가족권 보유 동반 승객에 대해서는 연령제한이 없다.

 바다로 이용권 구매자는 해당 기간 동안 횟수제한 없이 연안여객선을 대폭 할인(주중 50%, 주말 20%)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중에 여객선을 타고 강릉에서 울릉도까지 여행하는 경우 본래 122,000원(1인, 왕복 기준)의 운임을 지불해야 하지만 ‘가자! 바다로’ 하절기이용권을 구입한 사람은 65,900원만 부담하면 되므로, 56,100원의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한편, 향후 조합은 KTX 할인권인 ‘내일로’이용객이 여객선 이용시 여객선 운임할인혜택을 부여하거나 철도와 여객선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여행수요가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객선업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여객수요 창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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