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 금 11:54 인기 ,
   
> 뉴스 > 산하기관 > 정책동향 | 최신기사
     
병어 양식기술 개발, 국가·지방연구소 손 맞잡는다
국립수산과학원·경남수산자원연구소 병어 양식기술 개발 MOU
2020년 06월 25일 (목) 17:40:36 문영주 ss2911@chol.com
   
병어 양식기술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고부가 어종인 병어의 종자생산과 완전양식을 위한 경남수산자원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병어 양식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자원 공동 활용 △병어 양식기술 관련 연구정보 공유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가 공동 활용 및 인적 교류 등이다.

 병어류 어획량은 1975년 24,191톤에서 2019년 8,678톤으로 급감한 반면, 공급량 부족으로 위판가격은 2002년 4,721원/kg에서 2018년 11,106원/kg으로 상승해 고부가 어종인 병어 양식 기술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그러나 병어는 비늘이 약하여 잘 탈락하고 이에 따라 쉽게 폐사하는 특성을 가져 어미관리와 인공종자 생산이 상당히 어려운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와 경남수산자원연구소는 업무협약을 통해 먼저 살아 있는 병어 어미 후보군의 안정적인 확보 및 순치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종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어 양식기술 확립은 물론 서해안 고부가가치 해산 어류의 양식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병어는 고수온에 잘 견디는 생태적 특성이 있어 양식기술만 개발된다면 고수온 대응 양식품종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문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