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 금 11:54 인기 ,
   
> 뉴스 > 산하기관 > 정책동향 | 최신기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특별전 ‘초대받지 않은 손님’ 개최
2020년 06월 11일 (목) 19:40:26 문영주 ss2911@chol.com
   
(초대받지 않은 손님 특별전)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교란·유해 해양생물을 소재로 한 특별전시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지난 3일부터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해양생태계는 수많은 해양생물의 먹고 먹히는 관계, 공생하는 관계 속에서 안정된 균형을 이뤄왔다. 하지만 기후변화, 선박 이동, 양식어류 수입 등으로 인해 지역생태계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나타나기도 한다. 바로 ‘해양생태계교란생물·유해 해양생물(이하 교란·유해 해양생물)’이 그들이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해양생태계 교란 생물과 유해 해양생물의 관리 기술 개발’ 연구 결과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특별전으로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돼 있는 유해 해양생물 17종, 해양생태계교란생물 1종을 소개한다.

 또한 이 해양생물들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와 해양수산부가 교란·유해 해양생물이 일으키는 문제와 피해에 대처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더불어 교란·유해 해양생물 18종의 실물 표본과 피해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영상 콘텐츠, 교란·유해생물에 대한 자신만의 대응 노트를 만들어 보는 체험 연출 등으로 전시를 구성해 관람객이 흥미롭게 교란·유해생물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이창수 전임연구원은 “교란·유해 해양생물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해양생태계의 다양성과 균형의 소중함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관람 정보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