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 비상임감사로 있으면서 조합의 경영을 어지럽게 한 현직 조합장 비리를 조합 발전을 위해 과감히 조합원들에게 알리기도 한 장본인.

조합원끼리 분열이 심했던 조합을 조합장 당선 후 조용하게 할 만큼 강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지난 해 3월 무난히 재선에 성공. 앞으로 성장이 무서울 것이란 얘기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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