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오후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14개 정기 컨테이너선사 사장단과 8개 부정기 선사, 4개 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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