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선 혹평

O…본지가 지난 1월13일자 1면에 쓴 “앞으로 수산물 판매 농협하나로마트에 맡기면”이란 기사와 관련, 일부 독자들의 수협에 대한 비난성 댓글이 이어지기도.

한 독자는 “산지 경매장 역할과 대출 사업 외엔 놀고먹기”라고 혹평. 또 전 수협조합장도 “농협중앙회 수산유통부로 편입하면 됩니다. 그것도 과분하지요”라며 강력히 비판.
일부 독자는 “중앙회 임원도 조합원인데 잿밥”이라며 임원들에게 화살을 돌리는 댓글을 달기도 해 조합원들의 경제 쪽 불만이 적지 않음을 다시 느끼게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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