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위기였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회였던 올 한해였지만, 얼마남지 않은 2019년을 헛되지 않게 마무리 하는 것이 다가오는 새해의 더 힘찬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커다란 목표 보다는 작은 소망을 이루는 목표를 세우십시오.
그 작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다 보면 보다 밝은 내일의 해가 눈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현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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