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5.20 금 11:47 인기 ,
   
> 뉴스 > 산하기관 > 소속기관 | 최신기사
     
태평양참다랑어 어획보고 방법 등 설명
수과원, 향후 쿼터 조정 시 추가 쿼터 확보위해
2019년 11월 21일 (목) 15:08:10 문영주 ss2911@chol.com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지난 15일 경남 삼천포 수협에서 경남도내 태평양참다랑어(이하 참다랑어) 관련어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국제규정 등의 설명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참다랑어 쿼터관리 절차와 어획실적 보고방법 및 국제수산관리기구의 관련 규정 등을 설명하고, 이와 연계해 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청취했다. 또 유사종간의 품종 식별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관련 포스터도 배부했다. 


참다랑어는 보통 부수어획종으로 취급돼 위판량 보고가 누락되거나, 유사종들 간 구분이 어려워 점다랑어, 백다랑어, 삼치 등과 같이 다른 종으로 보고되는 사례도 있다.

해수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8월 강원·경북도 어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시·도청 담당자와 지구별 수협 관계자 간 협업망을 구축하는 등 참다랑어 관리 체계를 크게 개선한 바 있다. 

안두해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장은 “어업 관계자들로부터 제공된 어획자료는 국제수산관리기구에서 수행하는 자원평가와 향후 쿼터 조정 시 우리나라가 추가 쿼터를 확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며 신속한 보고와 협조를 요청했다.

 

문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