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서부수협(조합장 고영욱)과 강진군수협(조합장 박범석) 조합원들이 지난 4일과 1일 수협중앙회를 각각 방문하고 어업인과 회원조합의 발전을 도모했다.

대천서부수협에서는 고영욱 조합장, 비상임이사, 대의원 등 어업인 15명이, 강진군수협에서는 박범석 조합장, 비상임이사, 대의원 등 어업인 33명이 참석해 임준택 수협회장을 접견하고 안전조업상황실 등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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