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강원도로 귀어.귀촌한 20여 명과 귀어.귀촌 교육수료생 89여 명, 해양수산 관련 공무원, 어촌계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귀어.귀촌인의 2019년 기쁨과 애환을 돌아보는 자리가 됐다.
정세환 팀장은 “ 도시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강원도로 귀어,귀촌한 분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가 되고 관계 공무원, 어촌계장, 업종별 전문인 등과 만남의 장이 돼 어촌에서 조기 정착되도록 하는 환경조성에 목표를 두었다.”고 했다. <박병춘 강원본부장>
박병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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