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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및 산하기관 국감 3차 질의에서도 날카로운 질의 계속
강석진 의원 “수협 회원 조합 직원 농협과 비교해 너무 많다”
“많이 있는 이유 뭐냐”
2019년 10월 11일 (금) 10:30:31 문영주 ss2911@chol.com
O…10일 열린 수협 및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국감은 3차 질의에서도 날카로운 질의가 계속돼 수감자들이 계속 긴장.

3차 질의에서는 자유한국당 이양수 의원과 같은 당 강석진 의원이 수협을 강하게 추궁해 3차 질의는 다소 느슨할 것이라는 일반의 생각을 바꿔 놓기도.

이양수 의원은 “농업인은 10억원 이하는 비과세인데 어업인은 3천만원, 농협 직불금은 많은데 수산직불금은 하나도 없다”며 “수협중앙회장이 이런 것을 바꿔 달라고 해야 하는 데 안 하는 것 같다”고 질타.

또 강석진 의원은 “수협 중앙회 직원은 1290명, 회원조합 직원수는 6473명인데 반해 농협중앙회 직원은 1900여명, 조합 직원은 7만3천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협중앙회 직원이 너무 많은 이유가 뭐냐”고 아픈 곳을 질의.

이에 대해 임준택 회장은 “검토해 줄이도록 해보겠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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