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3 금 20:24 인기 ,
   
> 뉴스 > 생산/양식/유통 > 유통/가공/식품 | 헤드라인
     
전복 조개 분말 등 첫 친환경 식품시장 진출
해수부, 어촌마을 제품 전국에 판매 밝혀
2019년 08월 29일 (목) 13:14:55 문영주 ss2911@chol.com
조개류 가공식품 2종이 친환경 식품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남 송호마을의 전복 분말과 여수 안포마을의 조개 분말 제품이 지난달 29일부터 아이쿱 생협이 운영하고 있는 ‘자연드림’ 매장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연드림에 입점하게 된 조개류 가공식품은 어촌마을에서 생산된 원물을 활용해 지역업체에서 가공해 생산된 제품이다.

송호마을과 안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마을의 주생산물인 조개류를 활용한 6차산업화를 추진했으나 주민들만의 힘으로는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생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어촌특화산업 전담지원기구인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자문기관(완도해양바이오센터) 등이 연계하여 분말형태의 특화상품을 개발하게 됐다.

개발된 상품에 대해서 지난해부터 친환경 식품매장(자연드림)과 공급협상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아이쿱 생협의 36가지 친환경 식품 검사를 통과하고 지난달 입점이 확정됐다. 이는 외부에서 개발한 상품이 아이쿱 생협의 검사를 통과하여 입점한 최초의 사례다.

해당상품은 자연드림 전국 매장(온라인 포함)에 연 2만개를 공급할 예정이며, 약 8천만원의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