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3 금 20:24 인기 ,
   
> 뉴스 > 지방 | 최신기사
     
전북수산기술연구소 , 사라져가는 대농갱이 종자방류
전북도 내 2개 시·군에,,,생태복원 및 농·어업인 소득증대위해
2019년 08월 08일 (목) 13:44:02 문영주 ss2911@chol.com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에서는 생태환경 변화 등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대농갱이 생태복원 및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도내 2개 하천에 자체 생산한 대농갱이 종자 2만 마리를 지난 8일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대농갱이 종자 2만 마리는 자연산어미 확보 후 호르몬 주사를 통한 산란유도 및 인공채란을 실시하여 수정란(19.6.11)을 확보하였고, 약 60일간 사육관리를 통해 전장 4~5㎝로 성장한 우량 종자로써 3년 후 최고전장 30∼50cm까지 자라게 되며, 약 2천4백만 원 정도의 어업인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농갱이는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국물이 개운하여 최고의 매운탕감으로 손꼽히며,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고급어종으로 수산자원으로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사종인 동자개에 비해 드물게 잡히는 어종으로 생태환경 변화와 외래어종 확산에 따른 자원감소로 인해 개체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전병권 소장은 “점차 사라져가는 대농갱이 자원조성을 위해 2017~2018년까지 대농갱이 종자 4만2천 마리를 도내 하천과 저수지에 무상방류하였고, 대농갱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내수면 어종 방류사업을 확대실시하여 지역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창출과, 우리 내수면 어종의 생태계 보호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