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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 300’ 당진시 난지도, 치안확보 겸비한 어촌, 어항재생 성공모델 기대
당진시 난지도, ‘어촌뉴딜’ 8대 선도사업지에 이어 범죄예방 선도사업지 선정
2019년 07월 11일 (목) 15:41:52 문영주 ss2911@chol.com
   

‘어촌뉴딜 300사업’의 8대 선도 사업대상지인 충남 당진시 난지도 일원이 최근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치안확보까지 겸비한 어촌, 어항 개발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어촌뉴딜 300사업’ 8대 선도 사업지로 개발 중인 당진시 난지도 일원이 지난달 28일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지로도 선정됨에 따라, 어촌뉴딜 사업계획에 범죄예방 마스터플랜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시 난지도 일원은 지난해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국비 74억원 등 총 106억원이 투입되어 개발된다. 지난 5월에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사업규모를 인정받아 어촌뉴딜 8대 선도 사업지로도 선정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호재에 잇따라 이번 범죄예방 선도 사업지로도 선정돼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된 복합해양레저관광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우리 공단은 당진시 난지도를 지역 특성자원인 자연생태자원, 관광, 레저자원,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대표 해양관광지로 개발함은 물론, 치안확보까지 겸비하여 ‘안전’과 ‘아름다움’이 함께 있는 어촌, 어항재생의 성공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본격 시작된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은 △주민면담 및 자료수집, 범죄영향평가를 거쳐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범죄예방 컨설팅’ △지역별 기초법질서 확립, 각종 자치활동, 마을 안전지도 제작 등으로 구성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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