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원년’홍보 캠페인 병행 -
이번 정화활동은 국민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평소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 송림해변에서 해안가로 밀려온 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5.31. 울산)’에서 선포한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원년’에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국민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평소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 송림해변에서 해안가로 밀려온 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5.31. 울산)’에서 선포한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원년’에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