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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식기업, 해외서 잘나가는 비밀 알려드립니다
19일, 외식기업 해외진출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2019년 06월 13일 (목) 20:02:08 문영주 moon4910@chol.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7일  서울 aT센터에서 2019 외식기업 해외진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해외진출을 선도적으로 하고 있는 ㈜빅바이트에프앤비(먹쉬돈나) 조병권 대표, ㈜서래스터(서래갈매기) 서강현 팀장 발표연사로 나선다. 매장 운영관리, 현지화 등 해외진출 주요 성공요인부터 법률, 계약 등 애로사항까지 약 10년간의 해외진출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중화권에 37개 매장이 들어서 있으며 삼청동 떡볶이 맛집으로 유명한 먹쉬돈나의 성공비결도 제시한다. ▲한국의 매운맛을 중국입맛에 맞춰라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하라 ▲중국 중소도시가 블루오션이다 ▲중국성(省)별 외식시장 특징을 분석하라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게 된 노하우를 이번 발표회에서 공개한다.

또한 서래갈매기는 중국·호주·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 104개의 해외매장을 운영 중이다. 세계적인 매장 확장의 비밀로 ▲한류를 활용하라 ▲고객의 마음은 한국이든 외국이든 똑같지만 입맛은 다르다 ▲국가별 상권 특성을 파악하라▲정부지원사업을 적극 이용하라 등 서래갈매기의 매장 아르바이트 생으로 입사하여, 현재 해외사업 팀장으로까지 10년간의 다사다난했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외식기업 해외진출 성공사례가 더 많이 생길 수 있길 바란다”며 “aT는 앞으로도 외식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및 식재료 수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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