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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산 노르웨이 연어, 1만 톤 이상 대량 폐사
식물성플랑크톤 해조류 원인…연어가격 상승
2019년 05월 30일 (목) 15:13:49 문영주 moon4910@chol.com

노르웨이 어업총국은 5월 21일,  양식산 연어가 해조류로 인해 1만 톤 이상 폐사된 사실을 발표했다. 이는 해조류 개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으며, 어업전문가들도 앞으로 피해가 더 늘어날 우려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수집한 외국의 해양수산동향에 따르면 이번 연어의 대량 폐사는 노르웨이 연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성플랑크톤인 해조류가 원인으로 해조류 개화로 인해 가두리 어류가 질식했다고 지적했다.이 폐사로 수억NOK의 피해를 입었으며, 앞으로 연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금주의 연어 가격은 5.7% 상승한 kg당 65NOK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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