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수협(조합장 손영봉)은 지난 8일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019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했다.
이번 초매식과 풍어제는 이주영 국회의원을 비롯 유관기관·단체장,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산업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시책 유공 어업인에 대한 창원시장 표창과 수협 발전에 기여한 어업인 및 중매인 등에 대한 마산수협장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풍어와 무사안녕을 바라는 기원제, 경매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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