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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2018 한국 생물안전 컨퍼런스’ 공동 개최
사람·가축·수산분야 질병전문가 250명 제주에서 생물안전 협의
2018년 10월 26일 (금) 09:46:30 문영주 moon4910@chol.com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질병관리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휘닉스제주리조트에서 ‘2018 한국 생물안전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생물안전 컨퍼런스는 2013년에 시작으로 국내 미생물 또는 고위험병체 취급 연구기관 및 국가승인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개발·실험 기관을 대상으로 생물에 대한 안전·보안을 통한 능력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병원체·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안전 전문가, 관련 학계, 산업계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최근 의약품 개발을 위해 병원체를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병원체에 대한 생물안전과 보안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의 병원체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처 간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자율적인 생물안전관리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상호 협업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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