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숨비소리, 세계인 가슴 속에’

 
제11회 제주 해녀축제가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제주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어머니 숨비소리, 세계인 가슴 속에’라는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서귀포수협은 수산물판매부스와 시식부스를 운영하며 서귀포수협 선동갈치와 멸치액젓을 선보였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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