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운동 실현과 경영 성과 인정

 
완도소안수협(조합장 장명순) 제 23회 바다의 날에 대통령표장 단체 표창을 받았다.

완도소안수협은 협동운동 실현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해양수산부 대강당에서 열린 전수식을 통해 수상했다. <문영주>
 

저작권자 © 수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