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지난 1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1회 해외 한인 국제 물류 포럼’에 참석키 위해 지난달 31일 출국했다.

이 포럼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부산항만공사(BPA), 상해한국국제물류협의회(SKIFFA)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일본, 대만, 멕시코, 인도, 오세아니아, 유럽 등지의 20여 개 한인 물류기업 및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 화동지역 물류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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