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굴을 제공하는 오이스타 바가 처음으로 오픈돼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KMI 해외산업정보포털이 전했다.

그러나 최근 동경, 오사카 등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고등어전문점 등이 많이 생기고 있다. 특히 동경에는 가리비, 성게 등 북해도산 수산물의 식재료를 제공하는 음식전문점 개점도 많아지고 있다. 동 음식전문점은 주로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문영주>

저작권자 © 수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