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해양대학과 태국농업협동 조합성 수산국 등이 올해부터 식량 안전 보장을 목적으로 재래종인 아시아 스즈키와 바나나 새우 양식 기술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고 일본도쿄해양대학이 지난 29일 밝혔다.

이 대학 학술 연구원 해양 생물 자원학 부문의 히로노 이쿠오 교수를 연구 대표에 국제 농림 수산업 연구 센터, 수산 연구·교육 기구, 카나가와 대학, 미에현 재배 어업 센터, 태국 농업 협동 조합성 수산국이 공동 5개년 계획으로 연구를 시작한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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