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2.15 토 14:21 인기 ,
   
> 뉴스 > 수협 > 중앙회 | 수산로비
     
감사위원 선출 갈등 봉합…“비온 뒤 땅 굳어야”
조합장들 분위기 만들고 당사자들 ‘한발 물러서고’
총회 후 분위기 반전
2018년 04월 26일 (목) 23:29:42 문영주 moon4910@chol.com

O…수협중앙회 감사위원 선출 문제로 불거진 회장과 감사위원장 간 갈등이 극적으로 봉합돼 수협이 평온을 찾아가는 모습.
지난 9일 감사위원 인사추천위원회의 후보자 부결로 촉발된 이번 갈등은 한 때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으나 조합장들이 중재에 나서고 본인들도 한발 물러서면서 해소되는 분위기.
이들은 27일 부서장과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그 동안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다시 화합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해지기도.
이번 갈등 해결은 조직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조합장들의 적극적인 중재가 효자 노릇을 한 것으로 보이며 당사자 들이 개인적인 감정 대신 조직을 생각한 것 등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기도. 총회 때 냉랭한 분위기가 계속돼 화해가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돌았으나 총회 후 두 사람이 만나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
어쨌든 이번 사건은 수협의 대외적인 이미지가 크게 손상을 입었다는 점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중론. 김 회장이 총회서 말한 “비 온뒤 땅이 굳어진다”는 얘기가 구두선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 각별한 노력들이 필요해 보이기도.   <문영주>
 

문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