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8.17 금 09:06 인기 ,
   
> 뉴스 > 생산/양식/유통 > 유통/가공/식품 | 헤드라인
     
노량진 舊시장 이달 중 명도 집행
안전 위험 신호켜진 구시장 주차장 안전벽 설치
신시장 관계자 1천여명 구시장 철거등 요구시위
2018년 03월 07일 (수) 17:07:59 김은경 ss2911@chol.com

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이하 수협노량진수산)가 시장 정상화를 위해 이달 중 명도 집행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져 충돌이 예상된다.

수협노량진수산 한 관계자는 “구시장 잔류 상인들에게 설명회를 통해 300억원 지원까지 약속헸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며 “이제 시장 정상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법적 절차 뿐이 없다”고 명도 집행을 강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수협노량진수산은 명도 강제집행을 위한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노량진수산은 또 구시장 주차장 안전에 문제가 있다며 주차장에 안전벽을 설치할 계획이다. 그러나 구시장 잔류 상인들이 그들 압박을 위한 주차장 봉쇄라며 강력 반발할 것으로 보여 불상사가 예상된다.

또 현대화 시장으로 옮긴 상인 및 관계자 1,000여명은 구시장 철거와 시장 정상화를 위해 조만간 대규모 시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상인과 상인 간의 갈등도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시장 잔류 상인들은 구시장을 종전처럼 유지하고 수협 지원을 구시장 상인들에게 직접 보상하는 방식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시장 잔류 상인은 현재 270여명이 있다.<김은경>

김은경의 다른기사 보기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