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이뤄 나가자

 
진해수협(조합장 노동진)은 1월 29일 수협 대회의실∙컨벤션홀에서 ‘2018년 정기대의원회∙어촌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정기대의원회’는 어업피해 보상과 기타 업무 보고에 이어 ‘2017년도 결산보고서’에 대해 승인했다. 이어 진행된 ‘어촌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에서는 전∙현직 어촌지도자와 임직원들이 “올해도 힘찬 날개 짓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이뤄 나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노동진 조합장은 “올해도 진해수협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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