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 종사자들이 안정감 느끼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원양산업 종사자들이 안정감을 느끼는 해가 되길 바라며

무술년 황금개띠해인 2018년에는 사람에게 가장 안정감을 주는 동물인 개처럼 원양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가족들이 안정감을 느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사랑하는 아내  “강희정”과 유치원에 입학하는 딸 “김라희” 모두 행복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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