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 간직하는 한 해를


올해도 우리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그대로였으면..
올해도 가슴 놀라는 일 없이 평온했으면..
올해도 우리수협이 쭈~욱 성장하기를..
이런 작은 소망들을 품는 새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무술년 황금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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