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해어업 생산 황금의 길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자원정보실에서 총허용어획량(TAC) 사업을 담당하는 구성우 차장입니다.

지난해 연근해어업 생산량의 100만톤 이하로 붕괴 등으로 수산자원관리를 위한 민관 합동 정책협의회가 구성되어 TAC 제도 확대, 휴어제 도입 등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되었습니다.

2018년 황금개띠에는 작년부터 논의된 의제들이 잘 마무리가 되어 연근해어업의 지속적인 생산의 기틀이 되는 황금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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