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업무 남아 있어

O…국립수산과학원장에 내정된 서장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이 다음 달 초 취임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이는 서 실장이 아직 업무가 남아 있기 때문. 서 실장은 지난 26일 수협중앙회 국감에 참석해 마지막 수산정책실장으로 업무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어쨌든 인선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서 실장이기 때문에 “조금은 더 성숙했을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도.
한편 이번에 1순위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진 P모 교수는 사료 분야 전공으로 명태 치어 방류에 대해서도 전문가 식견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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