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국민의 한사람이다”
“진실 한 조각이 온 국민을 경악시켰다”

▲수입으로 공급 맞출 게 아니라 자급자족할 수 있는 양식업 키워야
(권석창 자유한국당 의원이 고등어와 갈치 국내 소비량의 40% 이상이 수입산 이라며)

▲부분 부분은 그렇지만 수산 전체로는 예산이 늘었다.
(김영춘 장관이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이 수산 예산이 감소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자기 파괴적인 결정, 자해행위였다.
(김영춘 장관이 작년 한진해운 파산에 대응했던 정부의 역할이 적절치 못했고 문제가 많았다는 정인화 국민의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나도 국민의 한사람이다.
(설훈 위원장이 세월호 보고서 문서 조작과 관련, 발언을 하면서 야당의원들이 발언을 문제삼자)

▲진실 한 조각이 온 국민을 경악시켰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세월호 보고서 문서조작과 관련, 온 국민이 경악하고 있다며)

▲이게 법치주의 국가냐.
(박완주 의원이 세월호 문서 조작 뿐만 아니라 훈령 조작까지 있었다며)

▲특정 지역만 키우고 다른 곳은 홀대 한다면 해양강국은 요원한 일 될 것.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해양수산부의 영남 편중, 부산 집중이 심각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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