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난 12일 새벽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 위판장을 방문했다. 원 지사는 위판장을 둘러보며 수산물 판매 현장을 점검하고 새롭게 선출된 김미자 신임 조합장과 서귀포수협 임직원, 어업인들을 만나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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