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이 만큼만 같아라”
어업인들 소망은 그물 가득히 고기가 올라오는 것이다. 이상기후, 폭염, 태풍 등 해마다 되풀이 되는 자연재해가 어민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하고 있지만 정유년 새해에는 위판장에 생선이 가득해 물기가 마르지 않는 그런 위판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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