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후포어업정보통신국(국장 임석한)은 어업인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와 구명조끼 상시 착용 생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 및 V-ON운동을 12월 7일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원에서 어업인과 수산분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구명조끼 상시착용 홍보 및 어업인 심폐소생술 체험, VHF-DSC 무전기 상시 가동을 위한 V-ON운동 등이 전개됐다.
 

 

저작권자 © 수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