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수산물 소비가 크게 위축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당장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선물세트가 값비싼 굴비나 전복 대신 3~4만원대에 맞춰진 선물세트로 주문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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