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지어놓고 축제처럼 집들이를 해야 하는데 어쩐 일인지 축제는커녕 싸움만 하고 있는 노량진수산시장을 보고 서울시민들은 뭐라고 할까. 지난 15일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지켜져야 할 선들이 지켜지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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